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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중일기] 세상의 모든 귀찮음을 뚫고 쓰는 매직카펫 리뷰 포스팅이다 이말입니다ㅏㅏㅏ

일지&리뷰/일상

by 룬다네 2020. 5. 29.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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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9일..

벌써 월말..

 

여러분 문제가 생겼습니다..

서포터즈..

3개월 동안 매달 게시글 2개씩 써야하는데

 

귀찮

너무 귀찮아요.

리뷰쓰기가 너무 귀찮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렇게 포스팅을 끄적이고 있는 이유는..

모래값이 굳어요ㅋㅋㅋㅋㅋㅋ

고양이 모래

그냥 다른 모래면 포기해버렸을지도 모르는데

상대는 매직카펫이야..

 

ㅣㅇ너히ㅏㅁㄴ어헝ㄴ힘나어히ㅏㄶ어

각설하고

 

오늘은 응고력이랑 먼지테스트를 준비했습니다.

 

1. 매직카펫 응고력

 

솔직히 그냥 보여드리는게 좋을 것 같아서

화장실 보내서 찍어봤심더

 

고양이 소변이 응고된 장면이 나옵니다.

시청에 불편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오자마자 치워봤는데 바로 굳어있어요

양이 많을때도 모래 조금 덮으면 깔끔하게 응고됩니다.b

(사막화는.. 자연의 섭리라 어쩔 도리가 없더군요...)

 

2. 매직카펫 먼지

 

먼지가 아예 없으면 모래가 아니쥬

다른 모래들에 비해 진짜 모래먼지가 없는 편입니다.

 

보시는 것 처럼

제가 귀찮음을 뚫고 매직카펫 리뷰를 쓰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짧게 사는 묘생. 모래파는 맛이라도 제대로 봐야죠

매직카펫, 고양이 모래로 정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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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죄송한데 너무 귀찮아서 짧게 포스팅 할게요ㅋㅋㅋㅋ

다음에 보아요! ㅃㅃ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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