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일지] 무작정 시작한 블로그... 2주차쯤? -1-

 

 

블로그 성장일지를 적어보자

블로그도 무작정 시작했던 것 만큼 이글도 무작정 쓰기 시작했다.

새벽 1시 56분에 포스팅 거리를 생각하다가 블로그 일지를 쓰는게 좋겠다는 생각에

무작정 글을 적기 시작했다.

 

아직 애드센스 조차 통과 받지 못한 이 블로그지만

꾸준히 하다보면 조금씩 성장해

앞으로 블로그를 하는데 멋진 지표가 되어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설을 좀 쓰자면

나는 티스토리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

하지만 한때 티스토리는 누군가의 추천이 있어야만

블로그를 개설 할 수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래서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했는데

뭐랄까 많은 핑계들과 함께 역신나 흐지부지 되는게 다반사였다.

애착이 안갔다고나 할까..ㅋㅋ

지금와서 보면 다 말도 안되는 핑계다

(네이버 블로그 사랑해요! 애드포스트 사랑해요!)

 

지금까지 해낸것

1. 애드센스한테 까이기

 

2. 계정 중복?이라고 하도 까여서 아이디 찾아보기

 

3. 짐작가는 아이디로(유튜브 영상 두갠가 올려봤다) 신청해놓기

24일인가 25일인가 신청했는데 아직 깜깜 무소식이다. 

 

4. 애드핏한테 까이기

아직도 까이고 있다.

 

5. 쿠팡이라도 달아보기

 

6. 컨텐츠 만들기

진행중..

편집 소스 공유

편집된 유튜브 공유

(이건 너무 동영상만 떡하니 퍼온 것 같아서 수정중이다.)

그리고 블로그 일지

 

진행예정..

방송설정 공유

게임 일지

앞으로 제작할 유튜브 영상

컨텐츠는 요정도?

 

7. 오른쪽 사이드바를 겁나 연구한 끝에 추가 할 수 있게 되었다!!

 

8. 오른쪽 사이드바를 일정 사이즈가 되면 사라지게 만들었다!!

(저와 같은 블린이 들을 위해 다음 포스트에 공유하겠습니다.)

 

9.양 사이드바에 광고를 달아 봤다

(물론 아직 허가 안난 애드핏과 실속없는 쿠팡뿐ㅋㅋ)

 

10. 구글 서치 콘솔과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를 연결했다!!

 

11. 구글 애널리틱스와 네이버 애널리틱스를 연결했다!!

(아직은 조회가 없어서 의미가 없다..)

 

12. 네이버 애드포스트에 홀려서 네이버 블로그도 개설은 해뒀다.

 

아직 생각나는건 이정도인것 같다.

기억나는게 있으면 꾸준히 포스팅하면서 공유해볼 생각이다.

이 긴 여정을 함께 할 블린이들은 구독과 즐찾을 통해 함께해보자!

 

빠빠룽~